현대해상은 대체 왜 약관을 무시하고 보험금 지급을 안하나요
이럴거면 약관이 왜 필요한거죠?
13년이 지나서 안줄거란걸 알았다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서 보험 계약서를 찢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방관하는 금감원도 결국 보험사와 한통속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의료자문은 없다는데,
의사가 맞는지도 확인할 수 없는 누군가가 보험사로부터 돈을 받고 대학병원명이 기재된 서류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이젠 금감원도 깜깜이 의료자문을 강요합니다

객관적이지 못한 유령의사에게 평가받고 싶지 않습니다
잘 모르는 계약자들을 상대로 위법을 일삼는 현대해상과 금감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