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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화재 의료자문 으로 사기치지말고 금융감독원 일똑바로 하라 의료자문이 사기인줄 더 잘알고 있지 않나

조회 67 좋아요 53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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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의 억울함을 대변 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오십대 중반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느리지만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저는 눈이 몇년전 부터 눈이  흐리고 뿌연 현상으로 육칠년을 벼루어 오다  직장을 퇴사하고 시간이 나서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16년 가까이 하루같이 12배가 올라도 서민이 아플때 도움이 되겠지라며 꼬박꼬박 보험을 하루같이 유지를 하던차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술이라 무섭고 두려웠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너무 힘들것 같아 백내장 3기 진단을 받고 실비를 청구하니 모든 보험 청구한 사람들 보험사가 일괄로 단합 보험금 중지시키고  직원은 없고 앵무새들이 다 앉아 있습니다.  의료자문 해야하고 병원 알려줄수없고 의사도 알려줄 수 없다 안하면 보험급지급 못받는다 약관에도 없는 세극사 청구해서 cd까지 제출했는데 무조건 의료자문 요구하고 어디서 하는 의료자문인지도 알려주지 않은체 렌덤이라네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내부규정도 말이 안되고 금융위 발표가 어제였는데 벌써 한달전에 금융감독원 지시라며 두번이나 지시 내려왔다 고 읽어주는데 (녹취있음)그럼 이미 보험사들과 금융감독원은 내통하여 보험청구 가 들어오면 안주는 구실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전 보험사 단합으로 의료자문 을 외치고 있으니 이제와 생각하니 든든한 빽이 있으니 약관무시 의료법 과 개인정보법을 깔보며 일방적인 횡포를 하였구나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습니다 의료자문 안하면 무조건 부지급을 외치며 고객에게 등기 보내며 밀어 붙이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강행 합니다 겁박해서 랜덤으로 의료자문 한사람들은 당연히 부지급 의료자문 안해도 부지급 총만 안들었지 강도 아닙니까 심지어 병원 알려줘 병원에 전화하면 의료자문 한적 없다네요 이게 우리대한 민국의 실체입니까 금융감독은 보험사 총 본사같습니다. 왜 주는 사람들은 뭐고 우리는 안주냐니까 시기별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랍니다. 이게 과연 대한민국 에서 약자에게 뻔히 자행하는 기업의 횡포 입니다 금융위도 한통속이 되어 국민혈세로 보험사 편에서 옹호하고 의료자문 맹점에 대해서 관과하고 이번에 공지한 행태는 정말 모든 보험드는 국민들의 목숨줄을 쥐고 협박에 가깝습니다. 약관에도 없는 것을 공지할려면 보험고객이 미리 알수 있게끔 금융감독원 이나 보험사에서 고객이나 국민에게 공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의료자문은 백내장 약관에도 혼탁도 의료자문 등 없는 내용을 갑자기 들이대어 혼탁도 3이나오든 4가 나오든 무조건 의료자문 해야하고 하면 대상아니라고 지급거절 아예  안주겠다는 심사입니다. 중요사항을 공지없이 하고 공지를 하더라고 약관에 위배되지만 무조건 돈을 안주려는 술수를 막아주세요 이나라에 약자가 일어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하는 일없이 혈세 축내고 보험사 손해율 대신 해결해주는 금융감독원도 민원은 6개월이나 일년 걸린다 아니면 소송하라네요 이젠 전화도 아에 안받습니다 이건 분명 결탁이라고 느껴집니다 보험사 윗선 에서 금감원 들어간다는 말이 있느니 나라 공직자나 대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눈감기고 코베가는 세상입니다. 보험사가 만들어 놓은 실비를 손해율이 있으면 보험사가 책임져야 하는데 왜 선량하고 힘없는 우리들에게 손해율을 뒤집어 쒸웁니까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말을 지켰고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돈 갈취말고  과잉진료 따지려면 의사에게 묻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의사협회는 무섭고  우리들은 우습게 보는 것 입니다 억울하게 그진 20년 세월 하루같이 아를때를 대비해 녛어둔 보험이 부부싸움의 쟁점이 되고 많은 거액을 보험사에 바치고 수술비는 소송하던지 법대로 하라는 안하무인 금감위와 보험사들을 주시고 약관대로 보험금 받을 수 있게 억울함 방송 부탁드립니다 이나라에서 억울한 일 안당하고 살게 해주세요  너무 화가나서 죽을 것만 같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합세한 의료자문 사기행각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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