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윤당선인을 뽑은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정책을 보아도 국민의 입장에서 실익을 위주로 정치와 경제를 이끌어 가시리라는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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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당선인을 뽑은 국민의 한사람 으로써 정책을 보아도 국민의 입장에서 실익을 위주로 정치와 경제를 이끌어 가시리라는 믿음이 있어 선거에 한표를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부동산 정책만큼은 탁상공론으로 그쳤으며 부동산 정책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긁어 부스럼만 만들고 혼란만 야기했으며 자본주의의 자유경제흐름을 너무 지나치게 회손하여 오히려 부동산정책은 국민의 공분만 사게되는 형상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며 주거가 삶에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어마어마 합니다. 영혼을 끌어모아 작년에 집을 장만한 사람은 오히려 불안감만 가지게 되었습니다.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부동산은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서울.경기도는 인구 과밀도 지역으로 부동산정책은 매우 중요합니다. 윤당선인께서 약속하신대로 재건축 완화와 새로운 아파트건설을 위해 새로운 부지를 마련하기 보다는 서울에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므로 보다 적은 비용으로 빠른시간에 많은 아파트를 지을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양천구 목4동에 거주하는 국민으로써 우리 지역에 진행되고 있는 도심공공주택 사업을 적극 진행하여 서울의 주거정책에 폭 넑은 해택이 모두에게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특히 목4동은 오래된 빌라가 많고 이미 노후도가 60%가 넘었으며 이곳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기를 모두가 간절히 원하며 매주마다 도심공공주택개발사업을 위해 가두행진하며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습니다(유튜브영상 참고). 또한 목동 사거리에 GTX가 들어옵니다. 저희지역의 사업타당성은 이미 국토개발사업부에서도 인정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고 통과되도록 해주신다면 윤석열 정부로써는 가장 큰 공적을 남기는 것이며 정말 부동산 정책에 관해 약속을 지켰다고 다시한번 국민들에 인정받는 대통령이 되리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