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최소600 방역지원금 공약이행촉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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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본문
누군가에겐 절실하고 또 절박합니다.
하루하루 꼴딱 숨 넘어가는 이 지경에 600은 숨통을 트여주고
버틸 힘을 줍니다.
말바꾸기 시간끌기 그만하십시요.
더이상 분노와 신뢰를 깨는 행위는 멈추십시시요.
최소600방역지원금 공약 지키십시요.
취임즉시 지급하신다하셨습니다.
제발 소상공인들 숨좀쉬게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꼴딱 숨 넘어가는 이 지경에 600은 숨통을 트여주고
버틸 힘을 줍니다.
말바꾸기 시간끌기 그만하십시요.
더이상 분노와 신뢰를 깨는 행위는 멈추십시시요.
최소600방역지원금 공약 지키십시요.
취임즉시 지급하신다하셨습니다.
제발 소상공인들 숨좀쉬게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