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는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정치에 관심갖기 시작하던 중학생때부터 저번 총선까지 보통의 호남사람들처럼 민주당만을 지지했었습니다. 그치만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질려 국힘으
본문
그치만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질려 국힘으로 눈을 돌렸고 당선인께서 내세우시는 공약들이 마음에 들어 이번 대선에서는 주변 사람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꿋꿋하게 2번을 찍었습니다.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사실 작년 12월에 벌어진 윤핵관 사태 신지예 씨 영입 등 당선인이 저에게 박혔던 부정적인 이미지가 대선 투표 당일날까지 남아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당선 이후의 발언과 행보를 보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들었습니다.
그치만 지금 기사와 여러 이야기들에서 인수위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고 만약 그것들이 사실이라면 실망을 금치 못할 것 같습니다.
보도된 기사를 보면 국민통합위원회가 총리급 여가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며 12월에 신지예 씨 영입 등으로 지지율을 반토막내버린 김한길 전 의원이 그 수장으로서 젠더문제를 관리한다고 하니 정말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김한길 전 의원에게 개인적인 친분이나 어떤 부채감이 있으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저희 지지자들에게는 대선을 망칠 뻔한 주범에 불과합니다.
12월에 벌어진 사태들로 중도층 민심이 많이 떠났었고 그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전과 4범 후보와 역대급 접전을 벌인 게 사실 아닙니까?
부디 지지율이 반토막나고 지하철 역 인사에서 찬바람이 불던 그 날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 시절 당선인께 자리를 걸고 직언을 하던 청년보좌역들의 진심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