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백내장수술 실비 당장 지급하라.

금감원은 보험사의 손해율 높아진다고

약관에도 없는 새로운 규준 만들어

보험가입자 부지급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백내장을 진단받고 치료목적으로 수숧한 소비자에게

등급을 적용하고 유령 자문의를 도입 해

보험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앞으로 언제든지

소비자를 현혹하는 상품 만들어 판매하다가

손해율 높아지면 보험금 누수 운운하며

당초 계약당시 약관도 무시하고 언제든지

금감원의 신 모범규준 가이드라인 만들어

소비자 눈에 피눈물 나게 할 것이다.

이나라의 법은 금감원이 죽였다.

공정과 정의 상식 법질서가 사라진 금융감독원!

보험사는 약관대로 백내장 실비 당장 지급하고

금감원은 약관을 무시한 새로운 규준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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