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D 인천Y자 주장하는 영종청라 민원방의 실체 -사업성 부족해 철도망 계획에서 제외되었던 것을 민원에 의해 대선공약으로 선정해준 결과는 이렇습니다. 선심성 정책은 절대 필요 없습니다.
본문
인천공항행 Y자는 21년도 국토부 사업성 부족으로 4차 철도망 제외!
1년도 안되어 없던 사업성이 생긴것도 아니고 오로지
민원만으로 압박하여 대선공약에 뒤늦게 합류.
사진과 같이 현실은 이재명 외치고 있는데
선심성 정책의 최후인가요. 다 필요 없습니다.
국토부 실무부서의 의견으로 정책을 정하면 재정 손해 걱정 없이 지역갈등 없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