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직함에 딱 맞는 좋은 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에 김한길 때문에 중장년층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고, 김한길이 영입한 신지예 씨가 2030 남성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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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김한길 때문에 중장년층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고, 김한길이 영입한 신지예 씨가 2030 남성 지지율을 대폭 하락시켰으니까요.
6월 지선을 앞두고 전 국민이 민주당으로 결집하는 형태의 “국민 통합”을 바라신 거라면, 저는 더할 나위 없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국민 통합을 위해서라면 자기 지지율도 과감히 포기하는 게 보수의 가치인가봐요?
전 자유주의자로서 항상 스스로가 보수 쪽에 치우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한국식 보수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시 광우병 선동을 떠올라며 방향만 대충 맞으면 총선 전까지는 지지하고자 했습니다만, 인수위를 보니 정권 초 레임덕은 기정사실이네요.
저는 적극적 지지층에서 소극적 지지층을 거쳐 소극적 비토층이 되었습니다.
적극적 비토층으로 태세 전환할 준비는 다 마쳤으니 처신 잘들 하세요.
쇄신할 생각이 없다면 작년 12월처럼 일방적으로 맞을 준비 해두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