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마다 카더라만 넘쳐나고
인수위는 계속 말바꾸며 시간끌기 지겹습니다.

인수위가 말하는 차등지급에서의 또하나 오류는요.
그전에 받았던것보단 많이 300~1000이라는데 어라???
그전에 받은건 100+300 총 400입니다.
그럼 400보다 많이가되야겠죠? 401~1000 이래야 맞죠?
그러나 윤당선인은 최소600을 외치셨으니 차등은 600~1000이되야 맞습니다.
다른공부는 열심히 하셨는데 국어. 산수는 공부 못하셨나봅니다?!!!
여기서 또 소고기드립 과학적산출 드립을 쓰셨는데, 모자르십니까?
어디 나사 하나 고장나셨어요?
방역지원금은 영업제한을 포함 코로나 방역규제로 여기저기 뻗어나간
피해업종에 대해 일괄지급이 맞는겁니다.
그리고 손실보상으로 영업제한을 당해 더 큰 타격을 본 업체를
대상으로 차등보상적용을 하시는겁니다.
자꾸 드립질에 어버버거리는 안위원장 합바지로 내세우지마시고
유세장마다 가서 공약을 외치며 한표주십사 애걸했던
윤당선인께서 직접 나와 제대로 된 발표를 하루빨리!!!!!!!!!
조속히 처리하십시요!!!!


취임전 9일전에 명쾌하고 정확한 발표!!!
공약을 이행하는 선에서의 발표를 마치십시요.
또한 취임즉시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되어야합니다.
계속 본인이 취임즉시라고 말하셨습니다.
6월로 넘기는것도 언행불일치입니다.

300~1000차등지급 기약없는 기일 시간끌기 소상공인 지치게만들기는요.
공약을 파기하는 행위이며 취임전부터 국민들의 신뢰를 박살낸 vip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것임을 잊지말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