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금감원과 kb손보는 백내장 수술비 당장 지급하라

조회 62 좋아요 46 2022-05-03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약관을 무시한 kb손보의 무대포 자문동의 요구를 금감원이 묵인하는 듯한 이 상황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미리 계약자에게 문자라도 날려서 보험사에 허락 맡고 수술여부를 결정하라 공문이라도 보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kb손보의 분명한 "불법행위"입니다!!! 금감원에서 보험사에 대한 확실한 관리 감독을 해줘야합니다.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로 그동안 보험료는 세배 가까이 올려 받았으면서 계약자들 볼모로 병원과 보험사간의 싸움에 보험가입자들은 새우등 터지는 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병듦니다 평생에 한번은 백내장 수술이 필요합니다.
백내장은 사람마다 증상이 달라서 진행이 많이 경과 되었어도 불편함이 적을수도 있고 초기라도 환자의 불편감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진료 검사하고 수술한 의사의 소견이 가장 정확하며 내눈을 보지도 않은 제3자문의의 소견으로 부지급 근거로 삼으려는 보험사의 횡포를 금감원에서 멈춰줘야 한다고 봅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