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어디에도 억울함을 풀어줄곳은 없는건가?(백내장실손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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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은 안해주면서 보험료는 꼬박꼬박 통장에서 잘도
빼가는 생양아치들을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소비자는 봉입니까?
약관은 법입니다.
보험사 입맛대로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나가는
내부규정 이런것 만들어서 소비자 골탕 먹이는데
바보처럼 당해야 하는걸까요?
금감위는 관리 감독해야하는 본분을 망각한 채
오히려 합세해서 보험사에 뒷배가 되어주고있습니다.
진정 이대로 지켜만 보시렵니까?
소비자의 원성이 하늘을 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