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를 관리감독하는 금감원은 유령자문을 합법화시키며
보험사에 보험금 부지급의 명분을 주는 이 상황을 조사해주세요유령자문은 그들이 자문료주고 장한 의사에게 받는 자문이며 가입자에겐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의료자문은 약관에도 없는 것이며 약관과 계약을 통째로 뒤엎는
지들 맘대로 하겠다는 통보입니다
이런 의료자문만을 강요하고
주취의 진단서를 종이쪼가리로 만드는 보험사의 횡포는 가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비단 백내장문제뿐이 아닙니다
이문제는 수많은 피해자들이 생길수 있으며 저의 기족들 보험까지도 걱정이됩니다
제발 살펴봐주세요
약관과 법을 짓밝은 금감원과 보험사의 행태를 바로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