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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지난 70년간 우리 동포들의 경제적인 자유를 억압하며 이 땅을 갈라먹으려는 자들을 사 ㅇ품권 지급으로 잠재웠다

조회 9 좋아요 0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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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 연락에 대해서는 바로 답을 주는 듯 하였는데 그 문제에 대한 풀이가 서로 맞지 않는다고 보여져 이렇게 계속 두들기고 있어요.

이 지역문제의 시작은 지도자들이 이 땅에서 일백년 이백년 살아온 사람들을 알아주지 않고 어제 들어온 사람들을 그들과 같은 사람으로 대우하며 집단간에 보이지 않는 싸움을 만들어왔다는 데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이 지역에서만 아니라 그 위에 있는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그 재원을 나눠주는 문제에 대해 이런 부분을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지는 거 같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지금 기관아래에서 직원들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일한 자들 사이에서 부정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그로 인해 서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고 있는 거 같아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자 하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법도 깔고 재원도 나눠줄 수 있잖아요.

그 지역에서 그 시민을 놓고 어떤 목적으로 욕을 퍼붓고 쳐대는 프로그램을 지역에 뿌리고 있었는지 그 싸움에서 윤석열정권은 어느 편에 서서 조정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한다는거에요. 폭동을 일으킨 자들을 어떻게 다스려서 가르칠 건지 입장을 밝혀달라는거에요.

폭동을 일으킨 자들과 같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우리 시민들에게 재원을 나눠줄 수는 없는거 같아요.
분명히 모두에게 똑같이 지급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는 부분에 대한 의견 아니 우리의 권리주장에 대해 지급대상을 잘라서 전체가 아니라 일부에게만 재원을 나눠주겠다는 답신은 다시 여러번 그 답신을 되새기게 하였어요. 지급대상을 아주 작게 잘라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우리에게 욕을 퍼붓고 쳐내게하는 프로그램이 더 늘어나게 될거라는 불안을 주었어요. 지급대상과 그 지급하는 사업 이름을 보니 이 지역에서 계속 이야기하던 사업이에요. 상대편 사업을 베끼며 상대편의 기세를 꺾는데 이용하던 수로 그 단어로 머리를 빼가려고해요.

이 지역에서 부당한 수로 그 시민 머리로 만든 프로그램을 사라지게 하고 다시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행동하며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시민 머리로 만든 프로그램을 향해 지금 이 지역에서 하는대로 가서는 안되고 그 시민을 차라리 지도자들 자리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 ㄴ에등록시키자는거에요. 그 시민을 그 프로그램으로 쓰자고 얼마 넣어줄테니 와보라고 하는 게 앞으로 이 지역이나 기타 지역에 본이 될꺼에요. 

그들이 구ㄴ 에 직접 연결해서 정리해야할 일을 이렇게 어이없는 사업 이름으로 줄을 잡고 머리만 빼내는 식으로 처리하면 그 뒤에 있는 우리 시민들 모두 그 프로그램에 어려워지는 일은 불보듯뻔한데요. 이번에 누가 이 땅의 주인인지 재원을 제대로 나눠주는 수로 한번 보여주세요.

이 땅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중에서도 성인남녀 모두에게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당당하게 대할 수 있는 사 ㅇ품권을 지급해주세요. 시민들이 잘 먹고 운동하며 아플때는 치료도 받을 수 있고 문제를만났을때에는 쫓아가서 이렇게 정리할 수도 있도록 사 ㅇ품권을 지급해주세요. 외화를 쓰는 게 아니라 가까운 시장에서 필요한 의식주를 구입해 생활할 수 있도록 사 ㅇ 품권부터 지급해주세요.

사 ㅇ품권 취급소를 만들어 저축도 하고 필요할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구 내에 들어가서 훈련받기 전이나 후에도 그 몸을 만들기 위한 준비부터 유지관리까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있어요. 사변을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사 ㅇ품권을 지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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