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실적좋아 주식올라가고 직원들 성과급 잔치 하는데 실손 적자라고
정상적인 진료후 보험청구했는데 어떤기준으로 약관에도 없는 자문동의를 하라고
하는지 도둑심보입니다.억울하고 피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보험사를 관리감독해야 하는 금감위는 감독인지 보호인지 알수 없는
기준을 발표하고 힘없는 약자를 보호하고 싶은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적자난다고 보험료를 올리는 상황에 최대실적이라고 성과급 받고 잔치!!!!
같은 약관을 갖고도 일찍 수술하신분들은 3일안에
보험금 지급해주고 시간이 없어 바쁘게 살다가 겨울에 겨우시간내 수술했더니
지급보류 및 자문동의를 말하며 공정하지 못하게 계약자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행왔던대로 우리도 동등하게 빨리 지급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