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이 유세장 돌면서
최소600얹어 줄테니 표 달랬죠~
그게 3월이죠~ 곧 취임이시죠~
근데 똥만 번지르르 싸놓고 그 똥을 안철수씨한테 치우랍니다~
안철수씨늗 뱅기타고 급히 어디가셔요? 안철수씨도 그 똥은
치우기싫었나봅니다. 기재부에 넘기네요~ㅋㅋㅋㅋ
참 나라꼴 아름답게 돌아갑니다~~~
2년동안 나랏말 잘  따랐고 그덕에 개고생 해온 자영업자들~
그 절박한 마음 이용해서 매표행위 하셨으면 감사히 은혜 갚으셔야지요~
표차이 얼마? 24만? 자영업자 551만? 진짜로 진짜로 묻습니다.
윤당선인 본인 잘나서 당선되신줄 아십니까!
저표차이면 600 작용 컸다고 볼수밖에 없어요!!!!!
결국 명백히 600으로 매표행위한거고 600 공약파기는 당연 사기행위입니다.

윤당선인님.. 주변 참모진중에 제대로 된 사람들을 안두셨구나 생각듭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온전한손실보상 병사월급 200  등등
공약파기 말바꾸기 시간끌기 비겁한짓으로 국민신뢰 바닥만들고
정작 본인은 거처옮기기 파티준비에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쩐지 윤당선인으로 결정났다는말에 눈물이 나고 온몸이 떨리고
두려운 생각이 앞섰는데... 설마설마...
기왕 되신거 잘해주시리라 믿자믿자며 나라 안정화시켜주시길
빌고빌었는데... 언제나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아요ㅠㅠㅠ

5월에 600받아서 월세도 내고 공과금도 밀린거 정산하고 물건도 채우고
부모님들 용돈도 드리고 자식들 외식도 시켜주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
어디 2금융권 대출 알아봐야겠네요..  대출이나 나올런지.....
5년간 뉴스는 절대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더더더더 지금보다 더더더 먹고살기위한 노력을 수십배로..
몸부셔져라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