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삼성생명 - 금강위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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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에 따라 수술했고 약관대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 금강위는 저를 사기꾼으로 몰고 미지급하고 또한 거기에 금강위는 거기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약관 개정에 대한 어떠한 언질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보험사는 지급을 안해주면 실손보험을 믿고 수술한 바보천치가 됬네요.
어떠한 법이든 개정이든 정당한 절차를 통해 계약자에게 자문과 동의를 구하는것이 올바른 처사하닌가요?
보험사 적자가 나면 내부적으로 방안을 마련해야지 그게 왜 계약자 돈을 갈취해서 변경해야 되는건가요? 그러면 흑자 나면 계약자에게 사탕하나라도
돌려줬나요?
코로나로 보험사 상여금파티를 벌리면서 실손보험 손해나면 계약자를 사기꾼으로 몰고 개정해버리면 끝이니 보험사 참 쉽게 일합니다. 거기에
금강원은 국민들 내몰라라 하니 저희는 생눈 팔아먹은 사기꾼 오명에 생돈 날리는 천치가 됬습니다. 꼭 이억울함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