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요구하며 지급보류 시키고있습니다
약관을 근거로 담당자와 얘기해봐도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것 같네요
아주 보험금 안주려고 작정을 했나봅니다
약관의 중요함을 모를리는 없을터인데
본인들 손해율 높아진다고 그때그때 약관무시하고
자기들 편할대로 규정만들어 지급보류 시킬려면
약관은 도대체 왜존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 습니다
약관을 소비자가 만들었습니까
보험사가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자기들 불리하다고
고객을 우롱하고있네요
금감원도 의료자문 권고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보험사편에서서 피해자들 분통 터지게 하지말고
공정한정책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