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후 암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받을줄알았던 실비를 못주겠다고하니
이 억울함을머디에다 풀어야할지 막막합니다
작년에 수술한분들은 어려움없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건 뭐 선착순도아니고 운이좋아야 받나봅니다
내가 그냥 거저 달라는것도 아니고 내가 납입한 보험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건데
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 요구하며 지급보류 시키고 있습니다
보험가입자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금감원은
존재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억울한이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모두가 만족하는 해결책을 세워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