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받고 3월16일 보험사 보험금 정구했으나

3월23일 사정인이 자문동의받으러와서 동의하지 않으니

지금 까지 보험금지급하지않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4월25일 추가로 의사의 소견서 팩스발송하고 담당자와 통화시

접수 되었다고 하여 27일 싸이트 확인결과 접수 되지 않있다고 하여

5월2일 콜센타로 확인시 접수 되여 있지않다고 확인

다시  담당자와통화  접수했다더니 왜 안되여있냐 했더니

본인이 알려준 팩스번호는 개인번호고 받아서 담당자가

그냥 가지고만 있다고 하며 자문동의 해야만 심사 한다고  앵무새

소리만 기가 막혀서 다시 콜센타로 통화해 자초지장 얘기하고

본사대표 팩스로 보내라고 하여 본사로 팩스 발송 했더니

오늘 접수 되여 담당자 배정이라고 왔는데 그대로 그담당자

메리츠화재는 고객과장난하는게 재미 있는 놀이로 생각하며

애써준비해  보낸 추가서류도 일개 직원 나부래기가 접수도 하지 않고

서랍에 처박아놓고 자문동의만 지저기고 있는 이런 보험사를

금감원은 왜 그냥두고 보는지  금감원과메리츠화재의 직무유기

를 고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