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공단이 중단된 공사를 빨리 재개한후 조합과 시공사의 협상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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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은 6000여 조합원이 발주자이고, 현대시공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약12000 세대를 시공하는 재건축단지입니다.
2017년 이주하여 현재 5년째로 공사진척은 52%공정인데 지난 4월15일부터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시공사의 이러한 횡포는 전임조합장이 해임발의일에 불법으로 날인한 5600억 공사비인상계약서를 조합이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조합은 공사비 증액을 수용하는등 시공사에서 요구하는 것을 수용할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공사를 중단하고 협상에는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사의 표면적인 이유는 일반분양이 늦어져 기성공사비를 못받아서 공사를 중단한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조합은 6월말을 목표로 약 4800세대의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공사가 일반분양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중재에 나섰지만 현대시공단은 형식적으로 협상에 임하는체만 할 뿐 협상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가 10대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있는 지금 유독 건설업계는 70~80년대 후진적인 경영행태를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시공단이 중단된 공사를 빨리 재개한후 조합과 시공사의 협상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둔촌조합원 6000여명은 현재5년째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및 일반분양이 빨리 재개되어 예정대로 2024년에 입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