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이 일주일후네요. 취임전부터 너무나 시끄러우니, 여태껏
이런 대통령당선인이 있었나 싶은게 윤당선인의 국민이 되고 싶지 않고
축하드릴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공약1호 파기를 우습게 아는 대통령이라니!
안철수를 위원장으로 한달 넘는 시간동안 소상공인을
희망고문에 기만에 우롱을!!!!!!
소상공인도 그대의 나라에 국민 한사람 한사람입니다.

윤당선인 하면 떠오르는게
청와대돌리줄게(달라고 한 국민 손드시오)
난 용산갈거야~~거기가좋아~(국민원성 귀막음, 완벽한 소통불가)
나 취임식은 신라호텔서 할거야~~~(영빈관은 왜 안됨?)
소통하는 대통령을 슬로건으로 걸지나 마시든가요ㅎㅎㅎ웃음밖에 안나와요.

불통대통령 사기꾼대통령 오명 싫으시면 바로잡으십시오.
취임전부터 부끄럽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