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600만원 책임못지는 말에 다 죽어나가겠네요

조회 84 좋아요 43 2022-05-03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장사 10년차에 코로나 터지고 근근히 버티기를 2년
희망이 없어 다 포기하고있다가
윤석열 당선인 600 공약에
코로나로 대출받아 낸 월세 / 나라에 바치는 세금에/
급한 불끄고 다시 시작해보자
600이면 인생역전 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월세주고 카드값내며 두달정도는 회전 시킬수 있겠다..
장사하면서 들어오는  카드값도 있으니..
다시 매출만 올라오길 기다리자..
당선되시기만 하면 좋겠다.,
투표하는날 잠도 못자고 지켜봤어요.,
당선되시고 너무 좋았어요
희망이 보였거든요..
그 희망이 원망으로 바뀌네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건 정말아닙니다..
당선인 말만믿고 투표한 분들이 있었기에 당선 되었다 생각 안하십니까?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