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51만이 말한다. 방역지원금 600 일괄지급 손실보상 소급적용! 공약대로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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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이란 대통령이 되면 내가 하겠다는 약속아닙니까.
유권자는 당연히 후보의 공약을 믿고 투표를 진행하는 것인데
공약을 입맛대로 바꾼다는것은 유권자를 농락하는 것입니다.
상대 당 상대 주자 비판할때는 새치혀 잘도 놀리더니
당선되고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안철수 인수위원회 위원장의 소고기 망언으로 부터 당선인과 국민의 힘 당과 인수위가
551만 소상공인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었는지 철지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방선거 아직 남았는데도 이정도면 지방선거까지 끝나면 아예 볼장 다 봤다는 생각으로
소상공인이 죽어나가던 말던 입맛대로 사실상 공약 파기하고 진행하시면서 생색내시겠죠.
소상공인이 개 돼지로 보입니까?
이제와서 하는 말이 내 말이 그 말이 아니였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당선인 보면서
앞으로 시작될 5년이 아주 눈 앞이 깜깜해 집니다.
소상공인이 원하는건 간단합니다.
대선 후보자 시절 공약인
방역지원금 600 일괄지급!(신속히 지급하십시오 소상공인 고사직전입니다.)
손실보상 소급적용
지방 선거 전에도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영원히 소상공인은 적으로 두는 악수가 될겁니다.
아무리 우리를 개 돼지로 본다고 해도 지금은 원한이 깊고 악으로만 가득찬 상태에서
잘못 건들이셨습니다.
이 위선자들아 인수위가 아니라 위선위로 바꿔라!!!
1호공약 공약대로 방역지원금 600 손실보상 소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