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꼬박꼬박 보험료 칼 같이 이체 해 가더니 정작 눈이 불편하여
수술하고 보험금 청구하니 보험 사기꾼 취급하며 지급보류하는
삼성생명을  고발합니다.
과잉진료로 인한 손실로 일반계약자를 보호 한다는 명목으로 지급을
안하고 있는 보험사들~~과연 소비자들을 위한 일 일까요?
누구든  아플때 든든하게 도움이 될줄 알고 보험을 들었을 텐데 정작 내가 필요할때 이런저런 억지를 부리며 안주려는 꼼수(보험회사에서 돈받고
엉터리 의료자문)를 부리는 대기업의 횡포에 힘없는 소비자는 억울합니다..
저는 미용실을 운영합니다~ 흰머리가 조금이 나왔든 많이 나왔든 본인이 불편 하다느끼면 염색을 하는 겁니다...백내장도 3등급 이상 되어야 인정을 해준다는데...약관에 있지도 않은 등급을 따지며 지급거절 하고 있는 보험사를 고발합니다~백내장 이 있으면 수술 해야 합니다~시기를 놓치면 최악의 경우 실명도 할수 있다 합니다..나라에서  2년마다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이유는 초기에 암을 발견하여 치료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인데
지금 보험사들 행태를 보면 암도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어느정도 진행될을때 보험금 청구 해야 할듯 합니다...제발 힘없는 국민에 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