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ㅡ보험회사는 보험회사답게 !! 금감원은 금감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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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고나서 눈보양은 커녕 매일 매일 순간순간 실비생각날때마다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을흘리고 한숨으로 두달은 보냈습니다.
요즘따라 두통이 더심해지고 배멀미하듯 울렁울렁미슥거려서 남편이 오전출근도 못하고 병원으로 같이 가줬습니다.
검사결과 왼눈시력이너무안좋구 후발성백내장 수술다시받아야 할거같다고 합니다.
롯데손해보험에서 백내장이 아닌데 수술받았다고 구박에구박을 더해가며사기꾼취급당하고 아직 처음수술한 실비도 안줘서 못받고 있는데
또 후발성백내장수술받아야 한다니 가슴이 떡~~하니 막힙니다.
이래도 고객의 권리를 무시한채 약관에도 없는 자문의 타령으로 시간끌며세월보내고있고 고객의 아픔을 거짓으로 만드니 어찌 훌륭한 보험사가 될수있겠습니까?!!!
보험이 보험다워야지 이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부끄럽지도 않은지요?
지금까지 해외 어느나라데서도 이런경우는 없었습니다.
보험회사들은 보험의 진정한 의미를 더럽히고 자기들 얼굴에 누워서 침뱉는격이지요!
진정 월드뉴스감입니다.
그저 억지를 부려서라도 고객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약관을 뒤집고 돈을 못주겠다~~우기는게 아주잘하는 일일까요?
이는 분명 보험회사들오늘잃은 신용때문에 내일 망할수도있습니다.
약관은 약속이고 한번약속했으면 한입으로 두말하면 안되지요~
동네 작은 구멍가게도아니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크나큰 대형보험회사들이 가난한 서민들 등쳐먹어서야 되겠습니까?
금감원은 솔직히 모든걸 다알면서도 눈감고 아웅~ 하는격이지요.
보험회사의 횡포를 알면서도 모르는척 보고도 못보척 하고있지요.
한마디만 더합시다~~~
보험사는 보험사답게!!!
금감원은 금감원답게!!!
똑바로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