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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수술환자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는 보험사는 각성하세요.

조회 91 좋아요 71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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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이  침침함과 뿌옇게 보이는 증세로 지내다 야간 운전시 증세가 더욱 심해 사고 위험성을 크게 느껴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평소 다니던 병원의 안과 전문의에게 백내장 진단을 받고 금년 2월 수술을 받았습니다.

10년 넘게 듬어온 db보험사에 안과에서 준 서류를  제출하였지만 수술비를  지급 못받았습니다.
이유는 보험사에서 세극동현미경사진이란  서류를 요청하여 안과전문의에게 세극등사진을 요청했지만 의무기록사항이 아니라서 기록이 없어 주지못한다며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보험사는 세극등사진  없으면 심샤불가하다고 하며 지급이 안되어 금감원에 민원을 넣은 상태입니다.

저는 수술한 안과의 무책힘한 답변과 당시 보험사의 있지도 약관을 이유로 보험료가 지급되지않아 정신적 금전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최근 금감원에선 편파적으로 보험사측의 손을 들어주고있어 선량한 시민이 겪지않아도 되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보험사측은 백내장 수술을 왜 그병원에서 했는가?
그 안과가 그지역에서 백내장 수술을 제일 많이하여 리스트에 올라 있었는데 알고 있느냐? 다른 곳은 왜 안갔느냐? 는 등 트집잡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평소다니던 동네병원의 수술이 이상한사람인가요?

이런 보험사의 횡포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감원은 보험사의 편파적인 횡포에 손을 들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선인께서는 부디 약관대로 보험료가 지급되도록하여 주시고다시는 이런 불평등한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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