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글 쓴다고 해서 당선인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답답한 마음을 적어봅니다. 일단 저는 30대초인 울산사는남자로 정치에 관심을 가진 후 줄곧 민주당을 찍어왔던 사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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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30대초인 울산사는남자로 정치에 관심을 가진 후 줄곧 민주당을 찍어왔던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는 현 국힘을 지지하시는 분이 많았지만 구태를 싫어하고 민주당이 정의롭다는 명분에 그쪽으로만 지지했었죠.
그런 제가 문재인 정권 5년만에 민주당을 극도로 혐오하게되고 심지어 국힘 당원가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아마 알고계실거 같은데 극성페미니스트들이 민주당 정권에서 목소리를 내고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정책들(여성 할당제나 여성가산점등등등)이 연이어 나오고 남자들은 잠재적 가해자이므로 자기가 무해하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어필하여야만 정상적인 시민이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 때문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민주당의 스피커로 대변되는 김어준, 유시민등과 언론에서 무지성으로 극성페미니즘을 받아들이는 행태에 그간 제가 알고있던 상식들이 무너져내리는 느낌이었고 그 가운데 유일하게 상식을 목놓아 외치던 사람이 이준석 대표와 하태경 의원이라 자연스레 국힘으로 지지성향이 바뀌게 된것입니다.
지금 국힘을 지지하는 대다수의 청년들(남성 여성을 모두 포함한)은 그저 반페미 하나만 보고 온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 정당중에 유일하게 상식을 얘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거기다 선거 결과가 나오고 윤석열 당선인의 지난 1주일간의 행보를 보았을때도 시원시원하다, 문재인의 불통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내가 행사한 한 표가 참으로 가치가 있구나 라는 효능감을 많이 느껴 더욱 적극적으로 정치에 귀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어제오늘 커뮤니티에서 많이 회자되었던 원자력페미라고 불리는 분과 김한길대표의 의견이 들어가며 또다시 페미니스트들과 같은 배를 타야되나라는 위기감이 들고 이것은 통합이 아니라 다시한번 국힘의 지지율을 갉아먹는 현상으로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정말로.
문재인정권하에서 지속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며 정치적 난민이 된 청년들을 다시 버리는 일이 되지 않게 인수위에서 제발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