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직접 진찰하고 수술을 한 의사나 환자를 믿지 못한다면 보험사에서 고소를 하든 할일이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자문이 정필요하다면 자문의를 분명히 밝히고 당당하게 자문을 받게 해야지 모든걸 숨기고 의료 자문동의서에 싸인을 안한다고 보험금을 부지급하는 부당한 행위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비상식적인 보험사의 횡포입니다.
상식,공정,정의를 존중하는 대통령당선인께서 손보사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는 금감원과 mg손보사를 엄중 문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