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안산선이  여의도공원까지  공사를하고잇습니다 
지금의계획은  마포  공덕역으로하여    만리동으로하여    서울역으로  가는계획입니다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초고층빌딩이  23개들어갑니다  가구수는  1만가구  3만명  정도가  몰려서사는계획이며  남영역과  서울역까지개발이되면  60000먼명의  인구가  폭증할것입니다
그러면  여의도공원에서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방향으로  한강에서  커브를틀어  용산  전자상가역을  만들어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광장으로만  승객이  전부  탑니다만  반대방향에  전자상가에서의  승차를 지하철로하여  빌딩자하로  탈수잇게  합니다  원효로  지하로  가다가    그리고는  효창공원역과  삼각지역사이에  문산용산선과  분산되어  하루에  여유잇게  텅텅비어서    지나가는  인천공항 철도로  현대자동차  원효로  영업점  인근에서  연결하여      신안산선이  서울역으로가면    가면  공사비가  1조원  가까이  절감효과를가질수잇습니다  인천공항철도가  비어가는것은  문산 수색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좌역 용산 지하철과  승객이  분산되어  2개의노선이  다니므로    서울역방향은  텅텅비어갑니다 필요하면 신안산선이  옛 날 이화여대방향의  경의선과  하나로  연결을  서울역에서합니다      또한서울역에서  신촌기차역과  가좌역  디지털미디어시타  수색역  3가지 노선이  중복되니  경의중앙선을  활성화하면  해결됩니다  옛날 이대아래로달려  신촌기차역으로  가는노선을  차량을  더욱늘리고  인천공항선은  줄여서  신안선과같이사용합시다    만약  신안산선이  여의도에  공사가  안되엇을시에는    영등포역에서  여의도  윤중중학교로    노선을  바꾸면좋습니다            이렇게 아까운돈을  중복공사로   
    1조원가량을  더들이고        공사시간을  들여서  절감이되는데  뭐하러  만리동  고갯길  지하철  팝니까  수색  디지털시티역  가좌역을  3가지 전철이  중복이되어 인천공항철도  경의중앙선    경의선 서울역  가는전철은  적자노선  입니다
신안선으로  분산을  시켜야합니다

1기신도시의 신속재건축은  아파트가격상승으로이어집니다  광명시흥신도시등  3기신도시를  신속히  건설을하여  아파트가격이내려가면  그때  순차적으로  건축물안전진단순으로  재건축을합니다  강남 용산  목동 과천 성남 은  은  마찬가지입니다  타지역은  서서히하면    관계가 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