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협상자리에 안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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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하고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합에선 협상준비를 하고있으나, 시공단에선 나올 생각조차 않코 있습니다. 이놈들이 빨리 협상장에 나오도록 혼좀 내주세요. 말로해서 안들으면 몽둥이가 약이지요.
그리고, 그동안 둔촌주공 조합원들의 민원으로
현대시공단의 부실공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아실 겁니다.
바라옵건대 서울시품질점검단과 조합의 안전점검팀이 같이 입장해서 품질점검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주택조례 제15조 4항에 의하면 공동주택의 입주예정자는 해당 공동주택의 품질점검을 실시하는 경우 구청장에게 참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청장은 신청자와 협의하여 참관인을 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해 당사자인 조합을 배제시키면 안됩니다.
점검요구자를 참관 배재하고 점검 받을 시공사가 안내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서울시품질점검단 파견이
현대시공단의 부실시공을 합리화시켜주는 요식행위가 되지 않게 실질적인 점검으로 둔촌에서 광주화정 붕괴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점검을 통해서 최대한 하자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둔촌조합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