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화재와 금융감독원은 계약자 상대로 사기치지말고 당장 약관대로 백내장 실비 지급하라

조회 69 좋아요 56 2022-05-04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너무나 오랜세월 1세대 실손보험를 넘어왔습니다 강산이 두어번 바뀔쯤 아이가 어느새 중년을 지나 노년을 접어 들었습니다 눈도 그세월 속에 흐리고 침침하여 백내장 수술을 하게되렀지만 대명천지에 이런일이 있습니까 16년간돈을 받아먹더니 이제와서 의료자문 횡포 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지시라네요 약관이 시간에 따라 바뀌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약관필요없고 내부지침과 금융감독원 지시라네요 도대체 금융감독원 은 보험사편에서 일을 하는 기관입니까 백내장의 많은 민원과 아우성에 오히려 보험사 직원이 앉아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왜 보험사와 금융감독원 은 결탁 하여 보험사의 방패막이가 되는 것 입니까 의료자문만을 외치는 금융감독원 과 보험사 는 그 외침에 분명 보험룔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사기행각 을 벌리고 있습니다 법치국가에서 손해율이 있다고 환자를 전부 의료자문 외치며 접에 위배되는 행태를 아주당당히 자행하는 갓은 금융감독원 의 든든안 배후를 믿고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고객을 향한 칼날을 거두고 보험사와의 결탁 을 중단하고 흥국 화재는 하루짤리 실비청구 지급하라 금융감독원 강력 규탄한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