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의 부활은 새정부손에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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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조합원입니다.
서민동네를 전국구로 만들어 버린 문정부,
어찌 이다지도 재건축이 어려운가요.
시공단의 끊임없는 악덕언론플레이로 평균나이 60인 조합원들의 잠못이루는 밤은 계속되고 있고,
시공단의 공사중단,유치권행사중이란 플래카드는 언제까지...'참담하네요.
재건축의헛점을 모르는 조합원들,
무조건 빨리 가야한다는 조합원들을 볼모로 만행을 저지르는 시공단,어찌해야...
풀어주세요.
애초에 정부가 둔촌주공을 타켓으로 싼분양가만 안냈어도 벌써 끝났을걸.ㅎㅕㄴ대사업단의 만행도 안 당했을걸..왜 이리 됐을까요.?
이제라도 원만히 해결에 신경쓰셔서 조합원들 시름도 덜고 일반분양자도 둔촌근처에서 맴돌지않게 정부의 액션 간청드립니다
축하합니다.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