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 공약수정은 당선자께서 신용불량자 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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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께서 +600 을 공약하셨구요~~
비유하면 332만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600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신거지요~~
카드결제기한이 다가와서 통장에 돈을 넣어야되는데
그돈이면 551만명 표를 받을수있는 돈이라~
332만명에게 과학적이니, 업종별 차등이니
명분을 만들어 깍아서 주고, 업종이 애매하면
제외시키고, 보여주기로 몇업체는 +600에서
더해서 주고 하겠다는 거지요~~
간단히 말해서 332만명 +600 청구서를 못갚으면
신용불량자 되신겁니다.
약속하신 332만명 +600 신속지급하시고,
소외업종, 피해업종 추가로 돌봐주심이
상식과 공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