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국표원 산하 재단법인 KTR,KCL,KCL,KTL 소위 K-부라더스 구조조정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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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산업 대상의 시험 평가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안심이 되는 제품을 공급토록 하는 KS제도와 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종사인력에 있어 "고령화", "퇴직공무원 영입(금여 및 성과급 많음)","민주당 인사 정치권 영입" 등과 현 4차 혹 5차산업에 대한 기술습득의
한계를 노정하는 가운데 무분별한 민간에서의 "인력 스카우트"로 물의를 빗거나 K-브라더스의 비슷한 업종에 대한 동등한 "시험업무"를 실시하여 민간
생산업체 및 시험기관에 피해를 주는 등 폐혜가 심해 국표원 산하 K- 브라더스 4형제의 통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국가적 차원의 시험업무의 구조조정으로
현 정부가 추진하려는 과학기술 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브라더스(KTR,KTC,KTL,KCL) 기관들의 구조적인 문제 시험자의 고령화, 동일한 시험기관 중복으로 민간기관에 피해, 퇴직 공무원의 고연봉과 성과급 잔치의
비윤리성, 방만한 예산운영, 감사원 감사 예외기관 등의 단점을 극복하고 구조조정을 통한 새로운 국제 시험인증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통합으로 그간 정치권을
통한 좌파인사들의 자동 퇴출을 통한 조직의 건전성을 확보해 K-브라더스 통합조직의 국제적인 발전 조직으로 가도록 해야 한단고 생각해 제언드립니다.........
물론 고령자 퇴출 및 제한으로 청년 일거리는 더욱 창출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