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존재이유를 돌아봅시다
본문
지금 국회와 행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과연 이원칙에 부합하는지 관련자들은가슴에 손을 얹고 되물어 봐야할때입니다.
국민이 세금을 바치지않으면 그에합당한 벌칙이 따르고 국회와 행정부 역시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한치라도 최선을 다하지않으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합니다.물론 사법부도 예외가 아닙니다.
또한 국회의원은 국가기관의 의무에 더하여 국민의 위임에의해 국가의 대국민의무이행을 감시감독하라고 뽑아준사람입니다만
지금 검수완박법안등을 보면 오히려 반대로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안전을 해칠수있는 법을 공청회등 토의절차도 거치지않고 막무가내로 통과시켜버리는
즉 국회가 국민안전과재산보호를 위태롭게하고있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과연 그국회의원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고있기는하나 하는 의문이 강하게듭니다.
이러한 국회가 계속유지되면 나라의앞날이 위태로워질 뿐만아니라 국민의 안전도 보장받을수없게 될것입니다.
또한 행정부는 국회가 국민의 안전보장등에 위해가될법같으면 바로 제동을 걸어 거부하여야 함에도 국무회의 통과로 그중요한 의무를 내버렸읍니다.
자 이런상황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존재의미가없는 국회를 국민투표를 통하여 해산시키는것이 나라장래를 위한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사료됩니다.
2.각료로 임명된분들은 그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욕심부리지마시고(그래야 부패가 없어집니다)
죽어라고 일하는 일반서민의삶에대한 이해 와 부모 도움없이 오직 목적한목표를 이루겠다고 열심히 노력(공부)하는 사람만이 성공할수있다는 사회정의를
십분 감안하셔서 진퇴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새정부 잘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