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 저는 과학이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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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느닷없이 "과학적 차등지급"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인수위원회의 어느 분이 여론을 수습한다는 차원에서 "1천만 원 이상 받는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한정된 예산으로 방역지원금을 적게 주려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더 적게 지급하고, 그 돈으로 극소수 사람들에게 조금 더 얹어주겠다는 뜻으로 들릴 뿐입니다.
항의를 수습하려는 발언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더욱 화나게 합니다.
과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준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과학적 차등지급"은 대다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아픔을 줄 따름입니다.
소년 이승복이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쳤듯이, 저는 "과학적이 싫어요"라고 외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