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용산 이전을 단시간내에 너무 졸속으로 추진하는 것은 반대저항의 빌미를 주어 새 정부 국정 출발에 큰 짐이 될 수 있다. 당선인의 뜻은 알겠으나 코로나 극복, 경제문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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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의 뜻은 알겠으나 코로나 극복, 경제문제, 안보상황 등 우선순위로 집중하면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칠 것을 삭곡히 당부합니다.
윤당선인을 기도하며 후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칫 준비안된 아마추어로 평가될까 두렵습니다.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좀더 신중히 추진하자고 진언하는 분이 없는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꼭 반드시 성공한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