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보험금! 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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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보험회사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전 지인으로부터 다른 세상을 보고 있고 실비도 되니 검사를 먼저 해보는게 좋겠다하여 예약 후 안과를 방문 했습니다.
안과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눈에 대해서는 전문가이시겠지요~
젊어서도 백내장이 올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PC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라 눈도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후도 보기도 편하고, 늘 가지고 다니던 돋보기도 이제는 잊어 버렸습니다.
수술을 잘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남은 일은 . . .
지금까지 이 때를 위하여 보험료를 납부하였는데 보험금을 받아야 하는 일이지요~~
원하는 서류는 다 제출했습니다.
세극등 현미경 검사지까지요.
그런데 . . .
보험사는 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그 오랜세월이면 보험회사도 고객들이 제출하는 서류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백내장 수술하시는 의사들이 거짓으로 진단을 내리고 수술을 하겠습니까?
안과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눈에 대해서는 전문가이시겠지요~
보험회사에서 지정하는 의사들이 제출된 서류만 보고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구요?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의료자문 동의서"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믿을 감독기관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네요~
지금은
"수술비로 카드 긁은 돈도 걱정이구요~ 내가 왜 수술을 했나 싶어요~ 돋보기 끼고, 눈 앞이 뿌였터라도 눈 비비고 그 냥 살 것을 . . . " ㅠ ㅠ ㅠ
에이~~~
제발 이 사태를 방관하지 말아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