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보시요
본문
(꿇릴거 없음 지울 이유도 없었을 것을)
당선되니 생각이 바뀌드나?
불법의 온상 건희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그런 건희의 엄마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항상 곁에 두고 싶었던 정치 검찰 동훈이와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세상을 다 가졌으니 행복하드나?
그런데 어쩌나 국민들이 불행해 지기 시작했는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철썩같이 믿는 국민들이지만
빼박 윤우진 사건, 부산저축은행 사건, 이거 다 당선인이 진두지휘한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건인데
그 알량한 지원금,
진짜 진짜 힘들고, 지치고 이제 더는 기댈대없는 소상공인들,
정부 정책에 잘 따라준 덕분에 더 힘들어졌는데
윤 당선인은 힘이 들어 넘어지고 있는 소상공인 부축해 주는 척하며 다시 뒤통수를 후려갈긴 꼴이 됐네?
그리고 집무실 옮기는 돈이 국민의 피와 땀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단 말인가?
그런 세금 허투로 쓰면서 1호 공약은 왜 안지키는 것인가?
그 알량한 지원금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2번 뽑으려 쓰라린 간, 쓸개 움켜쥐면서 뽑은 소상공인을 생각 안들드나?
결과론으로 당선은 되었으니, 토사구팽이란 말인가?
1호 공약도 지키지 못 한다면 당선인 5년 임기 또한 지켜질지 의문이며
민심은 천심이라했으니
박근혜를 탄핵시킨 장본인으로써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본 당선자 본인이 잘 판단하라라......,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일단,,, 일단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