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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수술 후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MG 손해보험 부지급)

조회 33 좋아요 21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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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의사의 진단하에 백내장 수술을 받고 아직도 보험금 지급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을 보는 소중한 눈이라서 함부로 수술을 할 수 없어 고민하고 또 망설이다가 수술을 결심했고 회복도 안 되어 현 상황에서 매일매일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와 매일 통화 하다시피 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 담당자는 의료자문 협조해 달라고만 되풀이 합니다
의료자문  해주면 보험료 지급하겠다고 장담할 수 있냐고 물으니 그건 장담할 수 없다며 자문내용에 따라 처리된다고만 합니다. 보험사는 참 쉽게 운영합니다. 보험금 주기 싫으면 의료자문 요청해서 걸러내고 소액은 지급하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영업하고 있어요. 보험사의 말장난에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 납니다. 백내장도 질병이고  당연히 보험금 지급이 되어야 하거늘  왜 늦게 수술했다는 이유로 지급을 거절하는지요?
당선인님 
백내장 수술한 환자들은 이중고를 격고 있습니다
비싼 보험료 내고 혜택도 못 받고 지급거절되어 당장 결제일이 다가오는 카드값에 많이 지쳐 있어요
외면하지 마시고 작은 목소리라도 귀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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