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의료자문 장난치는 롯데손보 퇴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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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는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에 의료자문했다고 하나 그 병원은 자문해준적 없다합니다
그럼 저에게 보낸 부지급 결과지는 유령의사가 자문해서 그 결과를 백내장 1단계라서 부지급한다이고
치료목적이 아닌 시력교정목적이다
나에게 말도 안 되는 자문 결과지 즉 공문서 위조 된걸 보내면서 뻔뻔하게 부지급이라고 당당하게 말합니까?
그리고 또 롯데는 백내장 수술 한 사람을 자문결과 1단계이니 수술 안해도 되는데 했다는식의 자기눈알을 무슨 장기팔아 편취하는 사람으로 취부하였습니다
어찌 자기눈을 강제로 수술해서 보험금을 타는 사기꾼으로 몰수가 있나요
그리고 자문결과의 단계에 대한 건으로 어찌 부지급을 결정할수 있냐고 조목조목 따지니 그제서는 또 다촛점렌즈가 시력교정에 쓰이는 렌즈라서 그렇다나요
금방 1단계라서 못주겠다니 이제는 2009년 6월 약관에 없는 렌즈타령..
먼저 지급 받은 사람은 황금렌즈고 이제와서 수술한 우리는 똥 렌즈입니까?
솔직해 지세요
적자나서 실비보험금 못준다고 하든지 구차하게 말도 안되는 요핑계 저핑계 되지말고 법은 롯데가 어겨놓고선 도리어 수술한 우리가 사기꾼인양 모는 이꼴이 뭡니까?
롯데손보는 의료법 17조 2항 위배, 개인정보보호법 75조 제2항 1호,허위진단서 작성죄 형법 233조,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3조보험금 지급지체 등 사유 제 5조제2항을 어긴 범법자가 어디 우리 백내장 수술한 사람들한테 자기눈알팔아 사기치는 사람으로 몰고 있습니까?
인수위원회에서는 분명히 명확하게 밝혀 중계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