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직장인입니다.


청와대 터는 지구 창조할 때부터 하늘의 자리로 점지해 놓으신 자리입니다. 하늘의 허락 없이 무단 출입하는 일반인들에게는 급살맞는 터이고, 하늘의 허락을 받은 인간들만 접근할 수 있는 하늘의 신성한 터 입니다.


이제 때가 되어 원주인께서 청와대 터에 천상국가 자미대제국 천상황실정부를 세워서 천상지상 공무를 보실 수 있도록 아무 조건 없이 태초의 절대자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청와대 터는 용들이 지키고 있기에 일반인들은 기운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청와대 개방을 하지 말아 주세요. 인간들이 수습할 수 없는 대재앙이 일어나게 된다면 모든 책임은 당선인과 인수위 정부에 책임이 있음을 경고 드립니다.


참고영상

제113회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할 천상황실정부

https://youtu.be/W9rDYjmbJ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