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 600 + 손실보상
본문
본인이 생각하기에 너무 창피하지않습니까?
소상공인 상대로 한 공약을 어기고 말바꾸기했을때
저라면 이불킥 날리고 있을텐데
본인 스스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인가요?
표팔이해서 얻은 대통령자리가 그렇게 좋은가요?
나라살림이 어려워서 지원금 주기 힘들다고
말바꾸고 오해라며 변명이나 하고
본인이 용산갈돈 취임식에 펑펑 쓸돈으로
공약지킬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그정도로 무개념에 생각없는 사람이었나요?
소상공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2년동안 나라에서 지키라는 방역 다 지키고
얻은건 빚더미뿐인데
선거전 방역지원금에 온전한 손실보상을 약속한다며
떠들어대던 본인은 어디가고
인수위발표에 기재부에 매번 뒤에 숨어
취임전부터 간보기만 하고 있나요?
스스로 양심이란게 있으면 본인입으로 한 공약은 지키세요
1호 공약이었습니다
모든 소상공인이 두 눈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약을 지키지않고
방역지원금 + 손실보상을 최대 600안에서 퉁치려는
말같지도 않은 보상을 다시 한번 이야기했을때
그동안 참아온 소상공인도 더이상 가만있지 않을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국민이 뽑아줬으면 고마운줄 알고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