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농락하고있는 삼성생명의 행포를 저지하여 주싶시요
본문
주싶시요.
친애하는 대통령 당선자님께.
삼성생명의 갑질아닌 갑질로 한 가정의 배우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수십년간 보험을 납입한 가입자로서 앞이 잘보이질않는
고통을 해결하고자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건만
(삼성생명) 정작 보험금 청구시 돌아오는 답변은 냉대뿐입니다.
수술후 필요한 서류는 모두보험사측에 제출하였고
보험사측에서 요구한 제3자의 자문을통해 노안이나
라섹.라식을 목적으로 교정한것이 아닌
백내장이란 질병으로 수술한것이 판명 되었고
백내장으로 인한 수술은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했는데
삼성 측의 답변은 이제와서 말도 않되는 이유로 전액 보험금 지급을 못한다는것 뿐입니다.
좀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보험가입을 했지만
나은 삶의 질은커녕 허무맹랑한 답변으로
더 고통속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노령화 시대에 점점 접어들면서
그에 대응하는 보험을 가입했거만
정작 나의 필요에의해 보험금 청구를하면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약관대로하고 법대로 하라는식의 보험을
여지껏 믿고 의지해던 모든 보험사들은
자신들의 적자를 핑계로 선량한 가입자들을
우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친애하는 대통령님
한 나의 국민이자 한가정의 배우자로
저의 간절한 마음이 대통령님 가슴에
와 닫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