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통령님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수술은 3월에 했는데 벌써 가정의 달 5월을 왔어요 5월이면 가족들이 웃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는 5월 달이 너무도 힘듭니다 눈이 너무 아프고 사물이 겹쳐 보여서 일하는데 지장이 많아 딸의 권유로 백내장수술을 한 것뿐인데 이전 사람들은 백내장 실손 보험을 다 수령해 주었는데 왜 3월 달에 수술한 사람부터 힘들게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내 몸이 안 좋아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백내장 수술을 했고 의사선생님께서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했다고 소견서까지 써 주셨는데 보험 회사에서는 내가 수술한 의사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제 3병원에 자 문서를 써 주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불 하지 않는다고 하니 하루 종일 일하면서 머릿속에는 자 문서라는 말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요 법 없이 순수하게 살아온 저에게 너무도 힘든 나날을 살고 있어요 대통령님 간곡히 요청합니다 kb 보험 회사 예 보험금 지급을 빨리 지불하라고 요청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