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보험금 미지급한 흥국화재랑 실손의료보험간편화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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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3월에 수술하였고 보험금이.지급되리라 추후의 의심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상황은 점점 나빠졌고 전 여기서 이렇게.읍소할수밖에 없습니다
어디한군데 제얘길 들어주는곳이없습니다
수술한 병원도 방관만하고 보험사는 환자를 모욕하기에 시간이 부족한가봅니다
보험사를 관리감독하는 금감원은 보험사와 한텅속인가하는 생각이 들정도
그들편에 서서 한쪽이야기만듣고있습니다
제시간도 귀하고 모자랍니다
한가해서 제가 이러고있는게 아닙니다
귀한시간내서 피곤하지만 여긴 제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실꺼라.믿고
오늘도 이렇게 글을.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