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흥국화재 가입한 1인입니다

3월초 에 수술하였고 보험금이.바로
지급될거라 무조건 믿었던 사람이예요

근데 실비 청구한지 2달이 되었음에도
실시지급을 못 받고 있습니다

애가타고 스트레스 로 죽을거 같지만
어디호소할곳도ㆍ없어서
여기 민원글로 호소해 봅니다

보험사를 관리감독하는 금감원은
보험사 들 을 감싸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보험사들 은 무서워해야 할
금융감독원 을 빽으로 생각하는 듯한

대응들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바쁘고
살아내기도 벅찬 시간들 이지만

백내장과 관련하여. 너무많은 시간들을
보험사와. 싸워가며
약관대로 ! 를  외쳐보고 있지만

보험사는 벽창호 란 생각만 들고
왜 ?????????

내가 내 눈을 보여주고 수술하고 진단내린
의사 진단서 ㆍ소견서 를 무시하고
보험사의 유령 자문 동의를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보험사들 담합 의 앵무새
자문동의 외침 을 조사해주시고
보험사들 과 한 통속 같은
금융감독원 을 철저히 조사 ㆍ엄벌해 주시길
거듭 거듭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수많은 피해 민원 글 에 귀기울여. 주시고
오늘도 이 글을 쓰면서 희망 이란 두글자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넘 지치고
힘이 빠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