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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개보다 사람 목숨이 우선이다

조회 27 좋아요 0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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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문죄인정권에서 장애인 복지정책이 정혀 실현되지않았다 저는 68세 뇌병변 청각장애 중복3급이나 65세이전엔 장애수당 월18만원을 지급받았는데 65세가 되니 기초연금대상자라고 했으나 연립주택 공시지가 9천만이 있다고 하여 또 30년간 직장생할로 국민연금 425000원을 받는다고 아무 혜택도 못받고 66세부터 뇌병변이 심하게 발생하여 3달마다 보톡스주사를 접종하지 않으면 목 턱 손발이 마비되고 틀어지는 증상이고 약도 여러가지를 복용해야하는데 연금으론 감당이 안된다 병원비 약값영수증을 제출하면 1/100의 돈이 나오나 전혀 도움이 안된다
이번 대선에서 천만다행으로 보수정부가 되어 복지정책 특히 장애인혜택을 조금이나마 기대했는데 왜 문둥이정권과 같이 하려고 하는가?
당선이 개를 키우다고 개병원는 지원하겠다는것은 사람 목숨이 개보다 못하단다 말인가? 정말억울하고 분통 터지고 개탄스럽다
복지정책도 재산을 남의나 조카이름으로 하고 매달 90여만원 병원비 약값을 전부 무료로 혜택을 받고있는 것이 같은 동네에 2.3집이 있다
이런것을 볼때 아무리 공무원숫자가 많아도 이런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국비가 낭비되고 먹는놈은 배터져 죽고 못먹는 놈은 배고파 죽는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면 시골에 60년이 넘은 페가가 있다고 90살 노모와 지적장애인이 굶어 죽는 일이 많고 이와 비숫한 죽음이 많아도 복지부동으로 아프고 배고품으로 죽어가는 억울한 국민이 있는데 왜 이런것은 찾지도 않고 못본체 하고 넘어가는지? 이렇게하면 문둥이세끼와 무엇이 다르단말인가? 정말 개탄스럽고 억울하다 제발 부디 말로만 현수막으로 요란한 선전만 하지말고 빈둥빈둥 할일없이 혈세만 낭비하는 공우원을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하여 그세금으로 정말 굶주리고 아팠어 고생하는 사각지대를 바로보고 도와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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