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 실비 미지급 하는 삼성생명 약관대로 지급하게 도와주세요

조회 57 좋아요 45 2022-05-05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수술전 실비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안과 전문의 한테 진단받고 수술 했습니다
실비 청구하니 의료 자문 받는게 필수 절차라고 자문 없이는 지급하는 경우가 없다고 해서 할수없이 자문 동의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내 눈을 진찰 한번 안한 사람이 사진 한장으로 1단계 판정 했다고 지급 거절 한다고 합니다

저를 포함 대다수의 일반인은 백내장에 단계가 있다는 것을 모를겁니다
또한 약관 어디에도 백내장을 단계로 구분하여 지급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보험회사가 잘못 약정 만들어 적자가 나는걸 왜 보험 가입하고 성실히 보험금 납부한 고객한테 책임을 전가 하나요??

보험회사를 감시 감독 해야할 금감원은 오히려 국민을 사기꾼 범죄자 취급하며 보험회사 대변인 역활만 하고 있습니다

회사 적자를 금감원이 걱정해주고 언론 플레이 해야 하는 건가요
국민이 억울해서 민원을 넣으면 보험회사 직원이랑 똑같은 응대를 하니
너무 답답 합니다

상식이 통하고 약관대로 누구나 공평하게 처리 되도록 도와주세요
뽑기식으로 무작위로 서류 뽑아서 누군주고 누군 안주는 말도 안되는 처리절차 철저히 밝혀 주시고 빠른 보험금 지급 도와 주세요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