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공약 안지키면 자영업자 분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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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지원금 1,000 지급한다던
우렁찬 공약은 어디가고
정부 지원금 받으면 자영업자가
소고기 사묵더라는 희귀한 브리핑으로
분노를 유발합니까?
코로나 2년동안 고객 없는 상가에 앉아
임차료와 인건비를 걱정해야 했던
코로나 대출을 받아서 버텨냈던
자영업자의 눈물을 압니까?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을 이용하는
정치는 얄팍한 상술에 불과합니다.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손을 맞잡고 위로할 때
대한민국은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1호 공약 지키십시요.